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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도 해소 시작"…0.42달러 카르다노, 반등 신호 켜졌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2:07]

"과매도 해소 시작"…0.42달러 카르다노, 반등 신호 켜졌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5 [12:07]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0.42달러선에서 안정세를 되찾으며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대형 고래 매수와 선물 시장의 매수 우위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며 0.50달러 저항선 재도전을 향한 회복 흐름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전일 5% 가까이 반등한 뒤 이날도 0.42달러 안팎에서 견조하게 버티고 있다. 온체인 및 파생상품 지표는 고래 주문 증가, 매수 우위 확장, 양(+)의 펀딩 비율 등 강세 신호가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요약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스팟(현물)·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으며, 숏보다 롱 비중이 높아지는 매수 지배 구간이 형성되고 있다. 코잉글래스의 펀딩 비율 역시 0.0014%로 전환돼,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과거 동일 지표가 음(–)에서 양(+)으로 돌아설 때마다 가격 반등이 강하게 나타난 사례가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단기 회복 시그널이 강화되고 있다. 카르다노는 지난 주말 하락 쐐기형 패턴 하단 지지선에서 반등해 이틀 동안 약 6% 상승했다. 현재는 0.42달러대를 유지하며 다음 저항 구간인 0.49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이 가격선을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면 심리적 저항선인 0.5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0 수준에서 반등 방향으로 기울며 과매도 해소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두 선이 수렴하며 골든크로스 초기 움직임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조정이 이어질 경우 단기 지지선은 0.39달러 부근이 될 전망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패턴 하단 이탈 여부를 단기 흐름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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