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4시간 차트에서 드물게 등장하는 골든크로스 신호를 만들며 10만달러 부근을 향한 기술적 발판을 다시 세우고 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기 직전이며, 200일 이동평균선은 10만달러 바로 아래에 자리해 있다. 단기 반등이 막 형성되는 구간에서 골든크로스가 포착된 사례는 흔치 않아 시장에서는 단기 기술적 회복에 힘이 실리는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 4,000달러 부근의 지난주 저점을 더 이상 하회하지 않고 있으며, 주요 저항 구간은 8만 9,500달러에서 9만 1,000달러로 제시된다. 현재 위치에서 10만달러까지 움직일 경우 상승 폭은 약 13%로 계산된다. 과거 강한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는 이와 유사한 상승 폭이 반복적으로 나타난 바 있어 거래자들의 관심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심리적 가격대를 동시에 향하고 있다.
특히 거래자들이 중간 시간대 차트에서 이처럼 명확한 교차 지점을 확인한 사례가 최근 거의 없었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10만달러 인근에 자리하면서 이 가격대가 다시 시장의 심리적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골든크로스가 직전 바닥권에서의 회복 흐름과 결합되며 강한 방향성을 그릴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중반 주간 흐름은 비교적 차분하지만 주요 암호화폐들은 정교한 기술적 패턴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XRP는 다중 주간 패턴이 가장 뚜렷하고,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핵심 가격대를 다시 회복했다. 비트코인의 골든크로스는 6자리 가격대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시장으로 끌어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