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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온체인·파생시장 모두 회복 신호 포착…0.50달러 재돌파 가능성 열렸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3:32]

카르다노, 온체인·파생시장 모두 회복 신호 포착…0.50달러 재돌파 가능성 열렸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7 [13:32]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이번 주 7% 가까이 회복하며 0.43달러대에 안착한 가운데, 온체인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 흐름이 동시에 개선되며 초기 반등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대형 고래 매수 주문과 현물·선물 시장에서의 매수 우위가 뚜렷해지며 회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펀딩비가 양전환하며 매수세가 더 유리한 구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요약 데이터는 현물과 선물 모두에서 고래 매수 비중 확대, 시장 온도 완화, 매수 우위가 동시에 확인되며 향후 며칠간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코잉글래스의 미결제 약정 기반 펀딩비 역시 수요일부터 양수로 전환돼 목요일 기준 0.0074%를 기록했다. 이는 매수 포지션이 매도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과거 비슷한 전환 이후 카르다노 가격이 강하게 반등한 사례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지난 주말 하락 쐐기 패턴의 하단 추세선을 재확인하며 4일간 약 9% 반등한 뒤 현재 0.43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했다. 추가 상승 시 일일 저항선인 0.49달러가 다음 목표가 되며,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맞물린 0.56달러까지 회복 폭을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최근 과매도 수준 아래까지 떨어졌던 뒤 현재 상방을 향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목요일 기준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매수 신호를 보냈다. 다만 하단 추세선을 다시 이탈할 경우 0.39달러까지 재차 밀릴 위험도 열려 있어 기술적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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