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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의 선언! "카르다노, 인류가 만든 가장 신뢰할 시스템 된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9:36]

호스킨슨의 선언! "카르다노, 인류가 만든 가장 신뢰할 시스템 된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8 [19:36]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2026년을 기점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목표로 삼으며 반전의 계기를 노리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이 존재감을 잃은 2025년의 흐름 속에서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내놓은 청사진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카르다노가 내년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겠다며 “2026년에는 인류가 구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산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생태계가 실수를 경험해도 이를 빠르게 고쳐내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직후 비트코인(BTC) 중심의 단기 호황이 있었지만 거시 불확실성이 겹치며 시장이 다시 흔들린 해였다. 카르다노를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은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고, 투자자들은 ‘언제 다시 상승장이 돌아올 것인가’를 지켜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카르다노가 아직 ‘진짜 상승 사이클’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6만 5,000명 규모의 오스카 라모스는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BNB와 함께 카르다노가 본격적 강세장을 맞이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장기 전망도 주목된다. 코인코덱스(CoinCodex)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040년 1.2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2050년 2달러 도달 시나리오도 언급되고 있다. 다만 최근 30일 동안 37%의 상승일과 13.97% 변동성을 기록하는 등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25)’ 구간에 머물러 있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구조적 변동성을 지닌 만큼 장기 전망에 앞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카르다노의 2026년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내년 블록체인 경쟁 구도가 판가름할 가능성이 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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