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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고래가 다시 움직였다"...24달러까지 넘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9 [09:00]

체인링크 "고래가 다시 움직였다"...24달러까지 넘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9 [09:00]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수주간의 약세를 딛고 주요 수요 구간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고래 세력의 매집과 기술적 지표의 개선이 맞물리며 강력한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체인링크 가격은 현재 12달러에서 13.20달러 사이의 핵심 수요 구간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가격대는 올 초 강력한 상승세를 이끌어냈던 구간으로, 최근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하락 방어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주 가격이 하단 밴드에 도달했을 때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매수세가 즉각 반응한 점은 시장 참여자들의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1차 저항선은 14.65달러로 확인되며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19.05달러까지 상승할 길이 열린다. 나아가 상승세가 확대된다면 이전 사이클의 고점인 24달러선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재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 선 위로 상승 곡선을 그리며 회복 초기 단계의 신호를 보내고 있어 매수세가 수요 구간을 지켜낸다면 장기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체인링크 리저브(Chainlink Reserve)의 물량 확대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최근 8만 9,079.05LINK가 추가되어 리저브 보유량은 총 97만 3,752.70LINK로 늘어났다. 이러한 지속적인 매집 패턴은 시장의 유통 물량을 흡수해 매도 압력을 낮추고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특히 기업 활동이 강화될 때 리저브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현물 테이커 CVD(Cumulative Volume Delta) 지표 또한 지난 90일간 매수 우위를 가리키며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시장가 매수세가 매도세를 앞지르고 있음을 의미하며 주요 수요 구간에서의 가격 반등 움직임과 일치한다. 과거 랠리 당시에도 체인링크는 유사한 패턴을 보였으며, 현재 흐름은 매수 세력이 시장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한다.

 

전문가들은 체인링크가 현재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황소 세력이 14.65달러 저항선을 뚫어낸다면 19.05달러와 24달러를 향한 랠리가 시작될 것이며, 수요 구간을 방어하고 추세선 근처에서 매수 압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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