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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돌아왔다"… 솔라나, 142달러만 넘으면 170달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9 [19:30]

"기관이 돌아왔다"… 솔라나, 142달러만 넘으면 170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9 [19:30]

솔라나, 170달러 향한 문 앞까지 왔다… 관건은 ‘142달러 돌파’

 

솔라나(SOL) 현물 ETF/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 현물 ETF/챗GPT 생성 이미지     ©

 

1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SOL)가 142달러 부근의 핵심 저항을 압박하며 단기 추세 전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솔라나는 지난주부터 삼각 수렴 형태의 페넌트 상단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해 왔다. 특히 22일 지지선 반등 이후 기관 수요가 반등하며 가격 흐름과 ETF 자금 유입 패턴이 다시 맞물리기 시작했다. 최근 솔라나 ETF로의 자금 유입이 재개되면서 지난 상승 구간에서 나타났던 ‘유입→상승’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옵션·선물 시장도 온기가 뚜렷하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미결제 약정은 10% 급증해 30억달러 규모에 도달했고, 24시간 거래량 역시 70억달러 증가해 총 480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참여도가 빠르게 살아나며 가격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단기 분기점은 명확하다. 현재 SOL은 130달러 지지선 반등 후 페넌트 상단인 142달러에 재차 도달해 있으며, 이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 레벨이 뚫릴 경우 최근 몇 달간 꾸준히 매도세가 유입됐던 170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것으로 본다.

 

반대로 142달러 돌파에 실패할 경우, 가격은 다시 페넌트 내부에서 기간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 단기 매수세가 약한 상황에서는 추가 가속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존재한다.

 

다만 ETF 유입 재개, 미결제 약정 확대, 주요 지지선 유지 등 구조적 요소는 여전히 솔라나의 중기 상승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170달러 돌파 시도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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