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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년물 국채금리가 1%로 상승하며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재팬 타임즈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국채금리 상승은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5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는 1.35%, 1.845%로 상승했고, 엔화는 달러 대비 0.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12월 19일(현지시간) 예정된 BOJ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76%로 보고 있으며, 내년 1월 회의까지 포함하면 90%를 넘는 확률로 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4년 8월 일본 금리 인상 당시 엔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나 고수익이 기대되는 외국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금융 기법)로 인한 청산으로 시장 급락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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