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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톱10이던 시바이누, 지금은 34위…하지만 반전 가능성 있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22:07]

한때 톱10이던 시바이누, 지금은 34위…하지만 반전 가능성 있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1 [22:07]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가 한때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던 전성기에서 30위권 중반까지 밀려났지만, 장기적으로는 회복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코인게코 기준 시바이누의 시가총액은 약 47억 달러 규모로 현재 전체 암호화폐 가운데 34위에 머물고 있다. 2021년 상승장에서 상위 10위까지 올랐고 그 이후에도 오랜 기간 상위 15위권을 유지해 왔지만, 지난 1년간의 가격 조정으로 시장 내 존재감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시바이누는 2024년 12월 0.00003달러까지 상승했던 가격이 이후 꾸준히 하락해 최근에는 24시간 –5.9%, 14일 –11.3%, 한 달 –20.5%, 지난해 12월 대비 –74%를 기록했다. 최근 시장 전반의 급락세가 더해지며 시가총액 역시 큰 폭으로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바이누 생태계는 여전히 견고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시바리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응용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프로젝트의 실사용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바이누 팀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려는 개발을 이어가는 점은 중장기적 가격 회복의 기반으로 거론된다.

 

또 다른 회복 요인은 거시 환경에서 나올 수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금리 인하 기조가 확인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수 있으며, 밈코인 시장에도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시바이누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시가총액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 일부에서 나온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의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기반과 시바리움 생태계 확장,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린다면 향후 중기적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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