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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비트코인 폭락장에도 MATIC·LINK 등 다수 알트코인 매집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23 [10:18]

이더리움 고래, 비트코인 폭락장에도 MATIC·LINK 등 다수 알트코인 매집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1/23 [10:18]

▲ 출처: 웨일스탯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이 40,000달러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ETH) 고래(큰 손 투자자)가 여러 알트코인 매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고래 모니터링 봇 웨일스탯(WhaleStats) 데이터를 인용해 상위 10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이 수십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USDC), 테더(USDT) 및 바이낸스USD(BUSD)와 이더리움(ETH)를 매수했다

 

또 자금이 넉넉한 투자자들은 62,569달러 상당의 폴리곤(MATIC)과 또 다른 스테이블 코인인 flexUSD를 축적했다. 이밖에 헥스(Hex, 28,133달러), 체인링크(LINK, 27,934달러),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19,015달러), 랩비트코인(WBTC, 18,365달러) 등을 매집했다.

 

웨일스탯은 거래소 및 프로젝트 지갑을 제외한 상위 1000개 이더리움 지갑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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