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는 기존에도 솔라나 매매는 제공했지만, 직접 결제나 출금 기능은 제한돼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는 SOL뿐 아니라 테더(USDT), USD코인(USDC)까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즉시 송금·수취·결제가 가능해졌고, 앱 내 P2P 전송과 온체인 출금도 열리며 사용 범위가 크게 확장됐다.
솔라나는 이미 캐시앱, 벤모, 웨스턴유니온과 통합되며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고, 이번 레볼루트 연동으로 그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솔라나 생태계의 결제 네트워크 확장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볼루트는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디지털 결제·송금 앱 중 하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 통합 속도는 경쟁사 대비 더딘 편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기존 온체인 지원 네트워크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 정도에 한정됐다. 이번 솔라나 네트워크 도입으로 레볼루트는 사실상 ‘솔라나 온램프’ 기능을 수행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6,500만 명에 달하는 레볼루트 이용자가 솔라나 네트워크에 직접 접근하게 되면서 결제·송금 수요는 물론 디앱 사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다음 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브레이크포인트 2025 행사에서 추가 발표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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