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차트에서 약세 크로스 신호가 발생하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가격대가 바닥일 경우 1,000%가 넘는 폭발적인 상승 반전이 가능하다고 예측한다.
12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12월 들어 이틀째 되는 날 4시간 봉 차트에서 약세 크로스(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50주기 단순이동평균선(SMA)이 23주기 SMA 위로 올라서며 약세 편향(Bearish bias)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이다. 시바이누는 올해 초 대비 58% 급락했으며, 2024년 12월 고점인 0.00003343달러에서는 무려 73.6% 하락한 상태다.
최근 7개월 중 6개월이 약세 마감이었으며 4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한 시바이누의 흐름은 강력한 하락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약세 크로스 발생은 자산의 단기 가격 추세에 대한 회의론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시바이누는 12월 3일 고점인 0.00000952달러에서 현재 가격인 0.00000881달러까지 이미 7% 되돌림을 보였으며, 약세 크로스 지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약세 추세가 지속될 경우 시바이누의 가격은 더 깊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바이낸스(Binance)에서 지난 10월 10일 저점이었던 0.00000680달러 지지선을 재시험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2.8% 추가 하락을 의미한다. 분석가 MMB트레이더(MMBTrader)는 0.0000060달러를 중요한 주간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만약 이 가격대를 지켜낸다면 0.0000773달러까지 1,188%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러한 바닥 테스트는 비트코인(Bitcoin, BTC)의 움직임에 전적으로 달려 있으며, 비트코인이 강세를 되찾아야 시바이누도 추세에 합류할 수 있다. 일부 예측 기관들은 내년 초에는 시바이누의 하락 추세가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측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시바이누가 2026년 1월 3일까지 0.00001029달러에 도달하며 한 달 만에 16.8%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인코덱스는 연말 목표가를 0.000009992달러로 설정했으며 내년부터 가격 자릿수가 변경될 것으로 예상했다. 체인질리(Changelly) 데이터도 2026년 1월 평균 가격을 0.0000101달러로 내다봤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의 모멘텀에 따라 0.0000060달러대까지 하방 테스트를 거칠 가능성도 열려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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