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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XRP, 결국 27달러 간다"...2달러·0.85달러 테스트 후 대반등 전망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5 [13:00]

분석가 "XRP, 결국 27달러 간다"...2달러·0.85달러 테스트 후 대반등 전망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5 [13:0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삼각 수렴 돌파 이후 두 갈래 흐름 속에서 장기 목표치인 27달러를 향한 구조적 상승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2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분석가 이그랙(EGRAG)은 XRP가 단기 불확실성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장기적으로 두 자릿수 가격을 향해 움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강조하며 장기 추세선에 기반한 전망을 제시했다.

 

이그랙은 다년간 이어진 대형 삼각형 구조를 XRP의 핵심 전환점으로 설명했다. 2017년 초부터 형성된 상승 추세선 ‘헤스티아(Hestia) 라인’과 2018년 고점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맞물리며 만들어진 이 구조는, 2024년 11월 돌파와 함께 강한 상승 파동을 이끌었다. XRP는 이 돌파 이후 넓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추세 전환을 모색해왔다.

 

그는 최근 XRP가 헤스티아 라인 외에 두 번째 하단 추세선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2달러 부근 보조 추세선을 확인한 뒤 상승 흐름을 회복하는 경로이고, 두 번째는 0.85달러 지지선까지 되돌림을 거친 뒤 장기 추세로 복귀하는 경로다. 이그랙은 두 경로 모두 장기적으로 동일한 목표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그랙은 두 경로의 성격을 구분해 설명했다. 2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확인하는 흐름은 빠르고 감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고, 0.85달러 지지선 확인은 매집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구조적 상승 흐름이 유지되는 한 장기 목표에 대한 신뢰가 깨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기 목표 측면에서 그는 XRP의 첫 번째 중간 목표를 3.72달러, 그다음 목표를 9달러로 제시했다. 최종 목표는 27달러로, 이를 달성하려면 약 1,138%의 상승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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