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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MYX·대시, 나흘 연속 강세…주요 알트코인, 핵심 EMA 돌파 여부가 향방 가른다
지캐시(ZEC), MYX파이낸스(MYX), 대시(DASH)가 24시간 기준 상위 100대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술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캐시는 400달러선 탈환을 노리며 강한 회복세를 보여 주목된다.
12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지캐시는 전일 8% 반등에 이어 장중 추가로 5%가 오르며 300달러 지지선을 기반으로 ‘V자 반등’ 패턴을 완성했다. 일봉 로그차트 기준 연속 3거래일 양봉을 기록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420달러)을 향하고 있다. 이 구간 돌파 시 목표선은 550달러 공급구간으로 확대된다.
지표 흐름도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42)는 매도 압력 완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에 근접해 하락 모멘텀 둔화를 나타낸다. 다만 400달러에서 되돌림이 발생할 경우, 100일 이동평균선(323달러)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MYX파이낸스는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 추가 오름세를 보였다. 회복세는 50일 이동평균선(3.24달러)을 완전히 상회한 가운데 100일 이동평균선(3.58달러)에 근접해 있다. 해당 저항을 상향 돌파할 경우, 10월 5일 저점인 4.46달러까지 상승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RSI(61)는 과열 직전 구간으로 향하고 있고, MACD 역시 제로선을 상회하며 매수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반면 하락 시 50일선과 200일선(2.67달러)이 순차적 지지 구간을 이룬다.
대시는 사흘 연속 반등하며 100일 이동평균선(50.98달러)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장중 5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캐시와 유사하게 RSI(42)와 MACD가 모두 상향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저항선 돌파 시 50일 이동평균선(59.5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지만, 50달러선에서 밀릴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41.16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세 코인은 모두 일봉 기준 주요 이동평균선 재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 기술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각 자산별 EMA 레벨 돌파가 다음 상승 단계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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