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거의 절반은 이번 주(12월 8일~12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6%(전주 26.7%)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6.1%(전주 29.9%),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6.5%(전주 43.5%)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약화되고 비관 정서가 커졌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3.4%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4.9%,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1.9%를 기록했다.
12월 상승장을 의미하는 '산타랠리'가 올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62.2%가 "온다"고 답했다. 나머지 37.8%는 "산타랠리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2월 2일~5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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