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의 새로운 가격 연동 기능 도입과 사상 최대 생태계 매출 달성, 그리고 기술적 반등이라는 '삼각 호재'에 힘입어 전체 시장 대비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5억 명이 넘는 사용자 기반을 가진 플랫폼과의 통합과 탄탄한 펀더멘털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견인하는 모습이다.
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2.57% 상승하며 0.35% 상승에 그친 전체 암호화폐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이번 랠리의 핵심 기폭제는 지난 11일 X가 발표한 스마트 캐시태그(Smart Cashtags) 기능이다. 이는 사용자의 피드 내에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과 차트를 통합하는 기능으로, 솔라나가 우선 적용 대상에 포함되면서 오는 2월부터 5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막대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역대급 성적표가 공개되며 상승론에 힘을 보탰다. 솔라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46% 급증한 23억 9,000만 달러의 애플리케이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펌프닷펀(Pump.fun)을 비롯한 7개 앱이 각각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일일 활성 지갑 수 320만 개, 연간 트랜잭션 330억 건을 달성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생태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기술적 지표들 또한 약세 추세에서의 탈출을 알리고 있다. 솔라나는 최근 7일 및 30일 이동평균선을 성공적으로 탈환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85.13% 폭증한 30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매수세의 부활을 알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5.66으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과매수 진입 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함을 시사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현재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37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이 구간을 성공적으로 사수한다면, 상승세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72.79달러 저항선 돌파 시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솔라나는 소셜 미디어 통합을 통한 대중성 확보와 생태계의 질적 성장, 그리고 기술적 반등 신호가 동시에 터지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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