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RUSH)재단, NFTMANIA의 SE7EN PFP NFT와 픽셀그라운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러쉬코인 재단의 오픈마켓 플레이스 NFTMANIA의 PFP프로젝트 세븐 NFT와 픽셀그라운드, PFP프로젝트 진행 관련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러쉬코인 재단과 드래곤플라이가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 체인’에서 설립한 인피니티 마켓에서 최초 선보인 PFP NFT는 ‘픽셀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게임 NFT에서 개발한 e스포츠 배틀 로얄 격투게임으로 P2E를 적용해 인피니티 마켓 내에서 출시 예정이다.
게임 출시에 앞서 픽셀 그라운드의 PFP NFT 프로젝트를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이틀간 1, 2, 3차 민팅 (NFT화 된 디지털 파일을 최초 구매하는 것)으로 나눠 진행했다. 발행된 수량은 총 1만개로 도싸클 캐릭터 1,000개, 메타콩즈 캐릭터 1,000개, 그 외 7종류 캐릭터 8,000개가 모두 완판되며 성공을 거뒀다.
세븐 7,777 NFT 프로젝트는 2019년 2월 이후 2년 5개월 만인 2021년 7월 자작곡 ‘모나리자’를 내고 이를 NFT 음원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은 세븐이 이번에는 관련 뮤직비디오를 PFP(Profile Picture) NFT로 내놓는 프로젝트다. 세븐은 자신의 활동명을 나타내는 ‘7가지의 무드’라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바디, 옷,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속성에 담아 3D 캐틱터로 내놓는다.
이번 세븐 NFT와 픽셀 그라운드 PFP 프로젝트 민팅은 세븐 NFT와 픽셀 그라운드 NFT와 파트너십 체결되어 있는 메타콩즈와 픽셀 그라운드 홀더들을 위해 2월 7일 21시 1,777개의 PFP NFT를 선점 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며, 1차 민팅을 포함해 7일~8일 이틀간 총 4차 민팅으로 세븐 NFT 7,777개의 프로젝트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쉬코인 재단은 파트너십으로 같이 협업해 진행할 NFT는 향후 단순 이미지를 넘어서 프로젝트를 같이하기 위해 하나의 멤버십의 역할을 하며, 이를 활용한 통합된 커뮤니티와 홀더 혜택을 중점으로 생각하며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NFTMANIA는 네이버, 구글에서 NFTMANIA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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