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월 30일(한국시간) 오후 7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96% 오른 약 38,124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7,222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1.6% 수준이다.
한편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깃코뉴스에 출연해 최근 가격 조정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비트코인 5년 내 50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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