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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재단의 ‘SE7EN NFT’, 1차민팅 완판에 이어 2차 완판까지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2/09 [14:50]

러쉬재단의 ‘SE7EN NFT’, 1차민팅 완판에 이어 2차 완판까지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02/09 [14:50]


러쉬재단의 오픈마켓플레이스 NFTMANIA가 진행하는 SE7EN NFT가 1차 민팅 완판에 이어 2차 민팅까지 완판에 성공하고 오픈씨 내 클레이튼 부문 24시간 기준(02월08일) 최고 거래량을 달성했다.  

 

SE7EN NFT는 NFTMANIA와 가수SE7EN 그리고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대표가 참여하고 성공시킨 메타콩즈랑 합작한 PFP NFT 프로젝트이다. 

 

SE7EN NFT는 세븐의 활동명을 나타내는 ‘7가지의 무드’ 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바디, 옷, 모자, 백팩 등 다양한 속성에 담아 3D 캐릭터로 내놓는다.

 

세븐은 2019년 2월 이후 2년 5개월 만인 2021년 7월 자작곡 ‘모나리자’를 내고 이를 NFT 음원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는 관련 뮤직비디오를 PFP(Profile For Picture) NFT로 만들었다.

 

러쉬코인재단의 NFTMANIA 관계자는 가상화폐 지갑내에 보유시 7가지의 혜택과 2가지의 특별한 추가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된 혜택으로는 메타콩즈팀의 뮤턴트 G.rilla NFT의 확정화리권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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