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지코인(DOGE) 0.1달러 아래로 '뚝'...사상최고가 대비 90% 폭락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11:40]

도지코인(DOGE) 0.1달러 아래로 '뚝'...사상최고가 대비 90% 폭락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5/12 [11:40]

 

인기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비트코인(Bitcoin, BTC) 폭락과 테라(Terra, LUNA) 충격에 사상 최고치인 약 0.73달러에서 90% 넘게 하락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인터넷 유행어 밈(meme)에서 장난처럼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자칭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작년 5월에 사상 최고가인 0.731578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더니 급기야 11일 장중 0.08달러를 하회하며 최고가 대비 90% 이상 폭락했다. 현재는 다소 하락폭을 만회하며 0.08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3.04% 급락한 0.08442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도 약 113억 달러까지 급감했지만 시가총액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캐시(BCH) 지지자인 로저 버(Roger Ver)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DOGE)을 좋아한다. DOGE는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