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fi 2.0 프로젝트 아치루트(Archloot), 한국 시장 진출

UGC-P2E 게임 프로젝트 아치루트(Archloot)가 한국 시장 진출을 1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아치루트(Archloot)는 온체인 NFT 게임으로 세계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 블록체인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인력과 금융 엘리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진입장벽이 낮고 재밌는 동시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게임 생태계와 창의적인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최초의 인터랙티브 NFT 게임으로 몬스터의 각 부분은 개별 NFT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조립할 수 있으며 NFT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유저는 자신만의 몬스터와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루트(LOOT)로 온체인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아치루트(ArchLoot) Jonathan Ubavicius CEO는 "한국 시장은 게임인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산업 등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세계화 과정의 첫걸음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도전이자, 한국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전혀 다른 게임파이 경험을 선사해 이용자들을 게임파이 2.0의 새로운 세계로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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