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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최초 프라이빗 세일 도전' 프렌즈 프롬 튜브(FFT), 퍼블릭 세일 진행 예정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26 [16:56]

'NFT 최초 프라이빗 세일 도전' 프렌즈 프롬 튜브(FFT), 퍼블릭 세일 진행 예정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07/26 [16:56]

 

NFT 최초로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한 '프렌즈 프롬 튜브'(이하 FFT)가 9월말경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한국시간) 밝혔다. 


FFT는 NFT 최초로 프라이빗 세일에 도전하여 한차례 주목 받은 바 있다. 현재 오픈씨에서 2.59 ETH (한화기준 약 53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NFT를 전량 판매할 경우 다음 계획으로 치약이나 마요네즈 같은 튜브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토큰 발행에 대한 포부 또한 밝혔다.

 

FFT팀은 “우리 NFT 컨셉은 튜브에서 짜여져 나온 친구들이다. 튜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한 아트이며, NFT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NFT시장에 LG,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 신세계, 롯데 등의 대기업들이 들어오고 있다” 며 NFT 시장의 밝은 전망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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