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최초로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한 '프렌즈 프롬 튜브'(이하 FFT)가 9월말경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한국시간) 밝혔다.
FFT팀은 “우리 NFT 컨셉은 튜브에서 짜여져 나온 친구들이다. 튜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한 아트이며, NFT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NFT시장에 LG,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 신세계, 롯데 등의 대기업들이 들어오고 있다” 며 NFT 시장의 밝은 전망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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