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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GMT) 다시 8% 상승...더 나은 대체제는 없을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17 [15:21]

스테픈(GMT) 다시 8% 상승...더 나은 대체제는 없을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3/01/17 [15:21]


최근 스테픈(STEPN, GMT) 가격 상승세는 가상화폐 시장 최적화에 큰 영향을 받았다. 스테픈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사용자 기반이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도 GMT는 상승세를 계속해 가상화폐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시장은 연일 상승장을 이어가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는 월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7일 동안 20% 넘게 상승하며 각각 2만500달러와 1,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테픈 역시 추가로 8% 상승해 0.471달러까지 가격이 올랐다. GMT는 최근 몇 달 동안 상당한 증가율을 보였지만 이번 가격은 코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기사 작성시점 기준 스테픈 시장가는 0.510331달러로 24시간 거래량은 7억4,500만달러다. 

 

코인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스테픈의 시가총액 순위는 101위로 실시간 시가총액은 3억619만달러다. GMT 유통량은 6억 토큰에 달하며, 최대 공급량은 60억 토큰이다. 

 

기술적으로 분석해보면 GMT는 장기 하락 추세를 형성했던 0.426달러를 돌파했으며, 이 가격 위에서 장악형 캔들로 마감해 상승장이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GMT 단기 저항선은 0.6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2022년 9~10월에 지지선 역할을 했던 가격대이기도 하다. 만약 수요가 증가한다면 GMT가 0.6달러를 돌파해 매수세를 확보해 0.704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상대강도지수(RSI)와 MACD 지표는 매수 구간에 있기 때문에 0.4250달러 위로 매수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GMT 거래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지만,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옵션으로 파이트 아웃이 있다. 과연 신규 코인인 파이트아웃이 GMT 거래보다 유리한지 알아보도록 한다. 

 

 



파이트아웃(Fight Out, FGHT)
은 활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차세대 리워드 플랫폼을 지향한다. 다른 가상화폐 프로젝트와 다르게 파이트 아웃은 투자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무브투언(M2E)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파이트 아웃 사용자는 집을 나서지 않고도 개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훈련 프로그램은 FGHT 토큰으로 선불로 결제되며 사용자의 모든 운동 활동은 추적되며 메타버스 아바타에 기록이 반영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능력치를 개선하며 결과를 향상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파이트 아웃의 네이티브 토큰 FGHT 사전판매는 큰 성공을 거두며, 이미 투자금이 290만달러를 넘었다. 사전판매가 진행되면 시간에 따라 토큰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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