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빅데이터] 메타버스 암호화폐 반등은 언제쯤...디센트럴랜드(MANA) VS 더 샌드박스(SAND) 트렌드
디센트럴랜드와 더 샌드박스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일주일간 디센트럴랜드는 6회, 더 샌드박스는 4회 언급됐다.
디센트럴랜드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기대되다’, ‘주목 받다’, ‘새로운 기술’, ‘인기 끌다’, ‘즐기다’, ‘장점 있다’가 있으며,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더 샌드박스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즐기다’, ‘새로운 형태’, ‘인기 얻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디센트럴랜드·더 샌드박스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노미스트는 디센트럴랜드가 최근 몇 주 동안 더 작은 범위에서 통합되어 왔으며, 이는 곧 상승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또, 디센트럴랜드의 이동평균선이 과매수나 과매도 상태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은 강세 크로스오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안팎을 맴돌고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0.55달러에 형성된 중대한 저항선을 통과했다. 이에, 일부 강세론자는 디센트럴랜드의 상승 추세가 유지된다면, 1.99달러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어서 매체는 더 샌드박스의 가치가 지난 한 달 사이에 29% 폭락했으며, 역대 최고가인 90% 이상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더 샌드박스의 데이터 손실에 따른 플랫폼 내 예치된 가상자산의 안전성 우려, 접근 권한을 허가 받은 제3자가 작업자의 기기에 접근하여 피싱 메일을 보낸 사례 등이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더 샌드박스가 보안 솔루션 기업 레저 엔터프라이스(Ledger Enterprise)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를 위한 보안 통합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자 성사되었다.
더 샌드백스는 레저 엔터프라이스에 디앱(DApp, 탈중앙화 앱)으로 등장하며, 특정 위젯도 레저 라이브(Ledger Live)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된다. 더 샌드박스 컬렉션 지갑에 보관된 모든 NFT는 레저 엔터프라이스 지갑으로 이체가 가능해진다.
디센트럴랜드·더 샌드박스, 오늘의 시세는? 4월 28일 오후 3시 37분 코인마켓캡 기준 디센트럴랜드의 시세는 전일 대비 0.68% 상승한 0.5528달러이며, 더 샌드박스의 시세는 1.29% 상승한 0.586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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