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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법원 판사, 자산 동결 연기...바이낸스 US·SEC 합의 근접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15 [17:48]

워싱턴 법원 판사, 자산 동결 연기...바이낸스 US·SEC 합의 근접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3/06/15 [17:48]


14일(현지 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워싱턴 법원 에이미 버만 잭슨(Amy Berman Jackson) 판사가 바이낸스 US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거래소 자산 동결을 피할 협상을 진행할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현재 양측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마비시키지 않고 고객 자금을 보호한다는 조건에 따른 합의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잭슨 판사는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양측을 치안 판사에게 회부하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면 더 이상 SEC의 요청에 대해 판결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EC는 사용자 자금 유용, 투자자 및 규제 당국 오도 혐의로 바이낸스와 바이낸스 US 창립자 자오창펑을 제소한 뒤 바이낸스 US 자산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바이낸스 측 변호인단은 SEC가 비상사태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명령 신청 기각 요청에 나섰다. 바이낸스 측은 고객 자산이 안전하다는 주장과 함께 거래 차단이 고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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