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과 함께 대표적인 밈 토큰 도지코인(Dogecoin, DOGE)도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서 화두가 되었다.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시세 조작, 증권 사기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도지코인 지갑 소유 의혹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또, 해당 소송에서 일론 머스크 측의 핵심 변호사였던 아담 가버 메헤스(Adam Gabor Mehes)가 소송 변호인단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 관련 기사: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고래설 부인..."특정 DOGE 지갑 소유자 아냐" ※ 관련 기사: 외신 "'DOGE 시세 조종' 소송 맡은 일론 머스크 핵심 변호사 이탈"
리플과 도지코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리플 vs 도지코인, 언급량 추이는?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일주일간 리플은 360회, 도지코인은 62회 언급됐다.
리플의 이미지는 긍정 63%, 부정 30%, 중립 7%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최고’, ‘달성하다’, ‘저렴하다’, ‘지지하다’,’ 가치 있다’, ‘기대’, ‘도움되다’, ‘빠르다’, ‘공감되다’, ‘유리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매수하다’, ‘비판하다’, ‘자질 부족하다’, ‘혼란’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달다’가 있다.
도지코인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괜찮다’, ‘인프라 갖추다’, ‘큰 장점’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리플·도지코인 관련 주요 이슈 가상자산 전문 뉴스 플랫폼 비인크립토는 리플이 지난 주말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세 속에서도 0.5달러 저항선 돌파에 난항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13일(현지 시각), 0.56달러를 기록하며, 온체인 데이터는 2023년 최고가에 도달했으나 SEC 소송을 중심으로 제기된 전망이 주된 영향을 미쳤음을 입증했다.
비인크립토는 투자자가 0.5달러 선 붕괴 전부터 XRP 매도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강세 전망을 지닌 고래 세력이 0.5달러 저항 돌파 시도에 성공한다면, XRP 가치가 0.6달러를 향해 상승할 가능성을기대할 수 있다.
또, 비인크립토는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 XRP 코인 1,000만~1억 개를 보유한 고래 세력 사이에서 현재 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전했다. 샌티먼트 데이터 분석 결과, 주말 내내 고래세력이 약 4,320만 달러 상당의 XRP 코인 9,000만 개 이상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SEC와의 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 그는 "SEC와의 법적 분쟁은 암호화폐 업계 전체를 위한 법적 분쟁의 시작이자 규제 명확성을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갈링하우스는 17일(현지 시각) 공개된 영상을 통해 "힌먼 문서는 SEC가 규정 혼란을 유발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법률 집행을 통해 암호화폐 규제 관련 혼란을 이용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주장했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최근, 도지코인이 0.0623달러에 거래되면서 2022년 6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도지코인 가격 시험이 우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때, 도지코인의 현재 가격 영역 중 하한선인 0.048달러가 주목해야 할 주요 지지선이 될 것이다. 만약, 0.048달러 아래로 하락한다면, 도지코인은 2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할 수 있다.
리플·도지코인, 오늘의 시세는? 6월 20일 오후 4시 53분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의 시세는 전일 대비 0.83% 하락한 0.4869달러이며, 도지코인의 시세는 0.14% 상승한 0.0621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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