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의 마이클 노이더(Michael Neuder)가 제안하여 시작된 이번 논의는 탈중앙화, 인플레이션, 검증자 세트의 규모를 둘러싼 우려 해결을 골자로 한다. 노이더는 기존 임계값이 탈중앙화를 촉진한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인플레이션과 이로 인해 수반되는 상당한 수의 검증자라는 단점도 강조한다. 이를 구현한다면, 이더리움의 전반적인 효율성 향상 효과는 물론이고, 검증자 집합의 급격한 확장 추세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잉번 논의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잠재적으로 홈 스테이커를 소외시켜 기업과 부유한 개인이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환경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논의는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사이에서 장기적인 논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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