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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이어 1(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Klaytn)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 재단(이하 재단)은 인도네시아 무역통상부(The Trade Ministry) 산하 선물거래감독국(Futures Exchange Supervisory Board, 현지어 Bappebti)이 클레이튼 유틸리티 토큰 “KLAY”를 인니 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는 적법한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클레이튼(KLAY)은 인니 선물거래감독국의 501개 암호화폐 화이트리스트 최상단에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선물거래감독국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 성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규제 정비,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당국은 지난 2020년 첫 암호화폐 화이트리스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 해당 리스트를 업데이트한 후 올해 6월 9일(금)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
클레이튼 재단의 서상민 이사장은 “재단은 클레이튼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들과 유틸리티 토큰 KLAY가 다양한 국가들의 규제 수준에 발맞춰 더욱 성장 및 활용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뿐만 아니라 법리적 측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재단 입장에서 클레이튼이 인도네시아 화이트리스트에 두 번째로 언급됐다는 사실은 많은 긍정적 의미를 내포한다. 앞으로도 베트남 포함 동남아 지역 신흥 국가 및 홍콩, 중국 시장에서도 규제 준수 활동을 성실히 이행해 클레이튼이 주요 선진국 이외 국가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태계 확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암호화폐 리스트에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감독국 (Securities & Exchange Commission, SEC)이 증권성 침해 디지털 자산으로 규정한 Cardano (ADA), Solana (SOL), Polygon (MATIC), The Sandbox (SAND)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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