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인기 애널리스트 칼 루네펠트(Carl Runefelt)는 솔라나의 목표가가 202달러로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뉴스BTC에 따르면, 루네펠트는 솔라나 일봉 차트의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패턴을 강조했다. 그는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한 넥라인(neckline) 재시험에 성공하여 강세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솔라나는 공급 구간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BTC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 일봉 차트를 제시하며, 주요 저항선인 180달러 돌파와 171달러 지지선보다 높은 거래가 유지를 강세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180달러를 돌파한다면, ‘포모(FOMO, 시장에서 기회를 놓칠 것이라는 불안 심리)’에 따른 수요 증가 추세로 202달러를 향한 추가 가격 상승 흐름이 펼쳐질 수도 있다.
반대로 171달러 아래로 하락한다면, 강세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일시적인 가격 후퇴가 펼쳐질 수도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솔라나 생태계 내 인공지능(AI) 테마 토큰이 솔라나 상승세의 축복이 되었다는 애널리스트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의 견해를 전했다.
그는 “솔라나는 AI 밈코인 열풍으로 의심의 여지 없는 확실한 암호화폐 자산으로 선택됐다”라며, “AI 에이전트와 밈코인 모두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모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결과적으로 솔라나 생태계 전체의 규모 확장이라는 이점이 관측됐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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