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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vs 시바이누, 누가 먼저 두 배 오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03:30]

솔라나 vs 시바이누, 누가 먼저 두 배 오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22 [03:30]
솔라나(Solana, SOL)와 시바이누(Shiba Inu, SHIB)

▲ 솔라나(Solana, SOL)와 시바이누(Shiba Inu, SHIB)     ©

 

솔라나(Solana, SOL)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중 누가 더 빨리 두 배로 오를 수 있을까. 밈코인의 반짝 상승과는 달리, 실제 수요가 증가하는 체인이 장기적으로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억 300만 달러 규모의 토큰화 주식이 발행되는 등 실제 금융 자산이 체인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이는 거래와 정산 과정에서 SOL 토큰이 소모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요를 높이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도 솔라나 기반 자산 관리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약 1,030억 달러이며, 가격은 191.47달러다. 두 배 상승을 위해서는 약 1,000억 달러의 추가 자본 유입이 필요하지만, 빠르게 성장 중인 실물 기반 수요와 3,700명 이상의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는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시바이누는 기술적 토대보다 투자자 심리에 의존하는 구조다. 시가총액은 약 90억 달러로, 상승에 필요한 자본 규모는 작지만, 지속 가능한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대표적인 사례인 시바리움(Shibarium) L2 체인은 초반 반짝 효과 이후 신규 계정 생성이 99% 이상 감소했고, 일일 토큰 소각량도 전주 대비 95% 급감했다.

 

시바이누는 여전히 밈 기반의 유동성 장세에 따라 급등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실사용 기반이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아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는 개발자 참여, 유저 활동, 토큰 유통 메커니즘 측면에서 모두 확인된다.

 

따라서 ‘두 배 상승’과 ‘지속적 가치 보존’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함께 고려할 경우, 시장은 솔라나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실물 자산 수용과 디앱 확장이 계속되는 한, 솔라나는 자생적 수요 기반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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