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한 달 만에 50% 가까이 급등하며 200달러를 회복했고, 분석가들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SOL은 6월 6일 이후 처음으로 200달러선을 탈환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2개월간 개발 활동이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장기적 상승세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시장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스위스블록(SwissBlock)의 보고서 'Altcoin Vector'를 인용해, SOL이 이더리움의 전반기 랠리와 유사한 강한 모멘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을 확립한 것처럼, SOL도 200달러를 지지선으로 바꿔야 새로운 고점을 향한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는 220달러가 다음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이는 과거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돌파했던 흐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솔라나가 8월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관 채택도 뚜렷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플로리다 소재 디파이 개발사 DFDV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141,383 SOL을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999,999 SOL로 늘렸다. 이는 약 1억 9,000만 달러에 해당하며, 해당 회사는 솔라나를 재무 핵심 자산으로 보유하는 몇 안 되는 상장사 중 하나다.
이 외에도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이닝(Bit Mining)은 3억 달러 규모의 솔라나 토큰 트레저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홍콩의 밈스트래티지(MemeStrategy) 역시 최초로 SOL에 투자한 상장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제도권 자금 유입과 기술적 상승 흐름이 맞물리며 솔라나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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