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하락세에서 반등하며 15% 가까이 상승했지만 188달러 저항선에서 주춤하고 있다. 시장은 솔라나가 조만간 200달러를 다시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코인데스크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는 일간 5.3%, 주간 7.1%, 14일 기준 15.8%, 월간 29.9% 상승했으며, 지난해 7월 이후 6.5% 상승했다. 솔라나의 현재 저항선은 188달러이며, 이를 상회할 경우 단기적으로 200달러 재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반등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5,000달러에서 반등해 11만 7,000달러선을 회복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ETF 유입 둔화와 차익실현으로 인한 시장 조정 이후, 비트코인의 회복세가 전체 시장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솔라나는 여전히 사상 최고가인 293.31달러 대비 약 3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솔라나가 당분간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8월 15일 예상 가격을 194.5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3.38% 상승에 해당한다.
다만 향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또 한 차례의 조정이 올 가능성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따라 시장의 자금 흐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차입이 용이해져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솔라나가 190달러를 넘을 경우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당분간은 거시 변수에 따른 시장 흐름에 투자자들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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