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 저항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 최근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조정이 새로운 상승 기반을 다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재 SOL은 185~188달러 구간에서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200.59달러는 심리적·구조적 돌파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과거 매물대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다. 실제 URPD 차트에 따르면 200달러 이상에서는 토큰 보유자 분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월 23일 기준 미결제약정은 연중 최고치인 1,201억 달러를 기록한 후, 현재는 1,056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거하는 ‘건강한 리셋’으로 해석되며, 이후 상승 흐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모멘텀 측면에서도 현재는 ‘감속’ 국면일 뿐 하락 전환은 아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60.84로 과매수 구간을 벗어나면서도 여전히 강세 흐름에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또한 신호선 위에서 좁혀진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이 줄었지만, 이는 급등 이후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평가된다.
분석가들은 SOL이 18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는 한, 상승 구조가 유효하다고 본다. 특히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날 경우, 솔라나가 사상 최고가를 재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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