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릭 에델만 “비트코인, 40% 담아라”...AI 시대 S&P500보다 강한 자산 될 것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01:30]

릭 에델만 “비트코인, 40% 담아라”...AI 시대 S&P500보다 강한 자산 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31 [01:30]
암호화폐 거래

▲ 암호화폐 거래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인공지능 시대의 S&P500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투자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의 최대 40%까지 비트코인과 금을 편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시에 규제 기반 마련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상승장이 예고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구독자 163만 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7월 30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제도화가 투자자 신뢰를 이끌며 자산군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 릭 에델만(Rick Edelman)은 과거 1% 수준이던 비트코인 권장 비중을 현재 40%까지 상향했으며, 레이 달리오(Ray Dalio) 역시 15%의 비중을 권고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비트코인의 강세와는 달리, 알트코인 시장은 아직 본격적인 시즌에 진입하지 않은 상황이다. 영상에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의 통과와 규제 명확화가 필요하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인준 등이 마무리되어야 제도권 진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높은 국면으로, 알트코인 매수는 신중한 시점 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됐다.

 

그러나 일부 알트코인은 펀더멘털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체인(Vechain)은 현재 가격이 고점 대비 91% 하락한 반면, 네트워크 활성도와 주소 수는 지난 3년간 5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향후 가격 회복의 신호로 해석하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텐서(Bittensor, TAO)도 AI 중심 블루칩으로 거론됐다. 토큰 스테이킹과 서브넷 수 증가가 지속되며 생태계 수요가 확장되고 있으며, 시장 가격은 여전히 펀더멘털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텐서는 특히 AI 활용률이 높아질수록 수혜가 예상되는 구조로,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코디(Cody)’도 조명됐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중앙은행과 이스라엘 중앙은행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와 협력 중이며, 향후 실물자산과 결합된 프라이버시 기반 결제 솔루션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