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개월간 잠잠하던 시바이누(Shiba Inu, SHIB) 고래가 399억 9,920만SHIB를 한 번에 바이낸스(Binance)로 이체하며 시장에 복귀했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데이터에서 지갑 주소 끝이 F75a로 끝나는 고래 지갑이 이번 거래를 통해 약 49만 1,590달러 상당의 시바이누 토큰을 입금했다. 해당 지갑은 과거에도 동일한 바이낸스 주소를 사용한 기록이 있어, 이전과 동일한 거래 패턴을 보였다.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이 지갑은 약 8개월 전 여러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총 600억SHIB를 수령했다. 당시 시바이누 가격은 현재보다 높았으며, 이후 한 달 간격으로 200억SHIB씩 두 차례 이체했다.
이번 매도는 시바이누 가격이 2월 고점 대비 65% 이상 하락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약 1ETH만 남아 있으며, 잔액 가치는 약 3,573달러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으로 하루 전보다 약 2.96% 증가한 수치다.
현재 시바이누는 7월 재차 시도한 돌파가 실패한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뚜렷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으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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