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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도 늦지 않았나? 비트코인, 여전히 기회인 이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04:30]

지금 사도 늦지 않았나? 비트코인, 여전히 기회인 이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7 [04: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이 최근 1년간 88%, 3년간 400%, 10년간 4만 44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기 투자 기회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한된 공급 구조와 꾸준한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이유다.

 

8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발행량은 최대 2,100만 개로 한정돼 있으며, 이마저도 분실로 인해 실제 유통량은 더 적다.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미 구축된 대규모 채굴 인프라와 제도권 금융의 진입이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는 블록 생성 시 6.25BTC가 보상으로 주어지지만, 2028년 3월경 다음 반감기가 도래하면 이 수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2140년경 마지막 비트코인이 채굴되면 채굴 보상은 사라지고 거래 수수료만으로 운영이 이어진다.

 

이처럼 발행량이 제한돼 있는 희소성과 일부 코인이 영구적으로 사라지는 특성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기관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입은 수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제한 구조와 수요 증가 가능성이 결합하면,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다만, 투자 시에는 변동성을 감안한 분산 전략과 장기 보유 관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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