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8월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달러선을 회복했다. 동시에 고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8월 3일 15.43달러 저점에서 반등을 시작한 체인링크는 8월 10일 장중 한때 21.46달러를 기록했다.
8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인투더블록(IntoTheBlock) 데이터에서 체인링크의 대규모 거래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6,076만LINK, 금액 기준 12억 1,000만 달러로 863% 급증했다. 이는 고래 활동이 크게 늘어났음을 시사한다. 샌티먼트(Santiment) 역시 8월 초 이후 10만~100만LINK를 보유한 고래 및 상어 지갑이 27개 늘었으며, 해당 보유자 그룹의 전체 공급량 비중이 0.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격 회복과 함께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음 저항 구간인 26달러와 30달러로 향하고 있다. 특히 체인링크가 이번 주 발표한 ‘체인링크 리저브(Chainlink Reserve)’ 출시는 장기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체인링크 리저브는 대형 기관의 오프체인 수익과 온체인 서비스 사용료를 LINK로 전환해 전략적 준비금으로 적립하는 온체인 스마트 계약이다. 이는 결제 추상화(Payment Abstraction)의 확장 기능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네트워크의 장기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미 100만 달러 이상의 LINK가 적립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수익이 LINK로 전환돼 리저브에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준비금이 네트워크의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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