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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고래 매수 겹친 솔라나, 25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6 [14:30]

ETF·고래 매수 겹친 솔라나, 25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6 [14: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미국 최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SSK) 자금 유입과 고래 매집세에 힘입어 25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기술적 반등과 온체인 지표가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8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렉스셰어스(REXShares)가 출시한 SSK ETF는 하루 동안 1,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래량이 6,6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규제된 상품을 통한 솔라나 접근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는 최근 33% 반등하며 황금 비율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 지지를 확인했다. 과거 강세장에서 이 구간은 새로운 랠리의 출발점이 된 바 있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고래 지갑 비중을 추적하는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대형 보유자들이 ETF 유입과 발맞춰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ETF 유입은 SSK 전체 운용자산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역사적으로 고래 매집과 ETF 수요가 겹친 시기마다 솔라나는 강력한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단기 모멘텀이 추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 수가 7일·월간 기준 모두 증가하며 생태계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ETF·고래 매수세와 함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250달러 돌파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206달러 부근에는 주요 저항선이 자리하고 있어 단기 조정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ETF 유입세가 이어지고 고래 축적이 지속된다면 250달러 도달은 시간문제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현재 투자자 심리는 솔라나가 알트코인 시장의 차세대 랠리를 주도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강화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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