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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포트폴리오 비율은 70:30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01:45]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트폴리오 비율은 70:30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8 [01:45]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단 500달러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중심의 장기 보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의 약 75%를 차지하며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현물 기반 ETF의 확산으로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두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12만 달러, 이더리움은 4,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어 직접 매수 시 소액 투자자의 진입 장벽이 높다. 그러나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와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A)는 각각 약 67달러, 33달러에 거래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500달러 투자금으로는 비트코인 ETF 약 350달러, 이더리움 ETF 약 140달러를 배분해 70대 30 비율의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남는 10달러는 엑스알피(XRP)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분산할 수도 있다.

 

실제 트럼프 미디어 그룹은 비트코인 70%, 이더리움 15%, 솔라나(Solana, SOL) 8%, XRP 2%를 담은 블루칩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여전히 핵심 자산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문가들은 투자의 단순성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수십 년간 보유 전략에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소규모 알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해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 매매에 치중될 가능성이 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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