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요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2% 상승했으나 여전히 지난주 급락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8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솔라나가 208달러 저항선에서 강한 거부를 당한 후 약세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솔라나가 16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가 대비 약 17% 추가 하락 가능성을 의미한다.
실제로 솔라나는 이번 주 200달러를 돌파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08달러에서 저항을 받았다. 현재 가격대는 180달러 중반에서 지지를 받고 있지만, 만약 180달러가 붕괴되면 160달러 하락 시나리오가 유효해진다. 반대로 180달러 이상을 방어한다면 단기 조정 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 거래량은 급격히 줄었다.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52.25% 감소했으며, 이는 최근 매수세가 크게 둔화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공포·탐욕 지수는 56(탐욕)으로 여전히 투자 심리는 긍정적인 편에 머물고 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코인코덱스(Coincodex) 분석은 신중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이들의 예측에 따르면 솔라나는 한 달 안에 197달러, 3개월 안에는 21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안정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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