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에서 하루 만에 810억 418만 9,771SHIB이 빠져나가는 대규모 자금 이동이 발생했지만, 이는 시장 공포가 아닌 장기 낙관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거래소에서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 심리 강화를 의미한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이동은 단순한 매도세나 시장 충격이 아니라 뚜렷한 거래소 유출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투자자들이 자산을 거래소에서 스테이킹, 콜드월렛, 개인 지갑으로 옮기며 유통량을 줄이고 즉각적인 매도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낳는다.
유통되는 SHIB 물량이 줄어들면 구매 수요 증가 시 공급이 한정돼 가격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다. 이는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 보유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으로, 토큰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는 지표로 평가된다.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보다는 장기 보유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체질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는 과거 불 시장에서도 나타난 전형적 패턴으로, 수급 구조 개선과 심리적 매수 기반 강화로 이어진다.
이 지표가 즉각적인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시장의 펀더멘털 분석에서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SHIB 커뮤니티의 상당수 투자자가 장기 관점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가격 하방 압력을 줄이고 향후 상승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810억 SHIB의 유통 감소는 공급 축소를 통해 시장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조적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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