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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심 악화 지속...美 PEF 토마 브라보 창업자 "BTC, 여전히 낙관적"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09:15]

비트코인 투심 악화 지속...美 PEF 토마 브라보 창업자 "BTC, 여전히 낙관적"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27 [09:15]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 하락에도 19,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초강세와 경기 침체 우려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BTC)은 27일(한국시간)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1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18% 상승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3,673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2%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는 갈수록 악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1포인트 내린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더 위축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사모펀드(PEF) 토마 브라보(Thoma Bravo)의 공동 창업자 올랜도 브라보(Orlando Bravo)가 최근 파이낸셜타임즈에 "암호화폐 업계는 투명성이 아직 부족하지만 비트코인 미래에 대해 여전히 낙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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