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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9,000달러선 후퇴, 투심 '꽁꽁'...파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 필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09:44]

비트코인 19,000달러선 후퇴, 투심 '꽁꽁'...파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 필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28 [09:44]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간밤 미국증시의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하락했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암호화폐에 대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2만달러선에서 일시 18,000달러선까지 후퇴했다.

 

비트코인(BTC)은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1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20,338.46달러, 최저 18,915.6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3,680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39.3%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는 잔뜩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20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출석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규제하는 데 중앙은행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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