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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립자 "비트코인, 2022년 2월 10만달러 돌파 예측”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17 [20:59]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립자 "비트코인, 2022년 2월 10만달러 돌파 예측”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2/17 [20:59]

 

오는 2022년 2월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쉽게 돌파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통화가치 하락으로 달러 공급량이 40% 늘어날 것”이라며 “게속되는 통화 평가절하 현상은 비트코인을 더욱 매력있는 가치저장 수단으로 만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 평가절하 외에 비트코인의 디지털 특성 및 사용자 증가세가 기업에 대한 BTC 흡입력을 한층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거시경제 배경을 고려할 때, 2022년 2월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비트코인 목표가격은 23만8855달러다. 구글에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단위는 마일)를 달러로 환산해 이 같은 목표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변동성이 감소하지 않는 이상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 말했다. 

 

그는 "최근 5개월간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7000억달러 성장했다. 이는 제한적인 공급량과 일부 개인 투자자 수요 급증 효과가 컸다. 기관 투자자 유입도 있었지만 전체 규모는 여전히 크지 않다. 투기성 자금 영향이 여전히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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