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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변호인 "美 SEC '수정 소장' 관련 답변서 제출...XRP 투명해"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05 [19:28]

리플 변호인 "美 SEC '수정 소장' 관련 답변서 제출...XRP 투명해"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3/05 [19:2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 중인 리플(XRP, 시총 7위)사가 최근 SEC가 제출한 '수정 소장' 관련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5일(현지시간) 리플사(社) 변호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SEC에 대해 리플(XRP)은 완전항 투명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XRP는 전세계 200여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매월 수십억달러 규모의 XRP가 거래되고 있다. 다수 마켓메이커는 매일 XRP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리플사에서 자체 개발하지 않은 타사 제품들도 XRP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은 리플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에 이어 미국 법원에 SEC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 변호인단은 "사실 기반 세부내용이 추가된 SEC의 수정 소장은 여전히 당시 라슨이 XRP가 증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며 "SEC의 주장은 증거가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SEC는 법원에 리플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한 수정 소장을 제출했으며,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SEC와의 소송으로 인해 리플의 미국 내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는 어떤 영향도 없다. 리플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리플은 해당 지역 및 시장에서 명확한 규제 및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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