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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의 NFT 작품, 6934만달러(약 786억원)에 낙찰...낙찰자는 NFT펀드 창업자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15 [20:06]

비플의 NFT 작품, 6934만달러(약 786억원)에 낙찰...낙찰자는 NFT펀드 창업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3/15 [20:06]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Beeple)이 본인의 NFT(대체불가토큰) 작품 낙찰자 정체를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영국 경매전문업체 크리스티(Christie's) 발표를 인용해 "비플의 NFT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경매에는 약 2200만명이 참여했다"면서 "NFT펀드 메타퍼스 창업자인 메타코반(Metakovan)이 해당 작품을 낙찰 받았다. 낙찰액은 6934만달러(약 786억원)"이라 보도했다. 

 

메타퍼스 측은 “이 작품은 왕관의 보석과 같다. 이 시대를 위한 가장 귀중한 예술 작품”이라며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해당 최종 낙찰자가 트론 창립자인 저스틴 선이란 소문이 있었으나, 그의 대변인은 “6000만달러를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8btc는 최근 크립토아트 데이터를 인용해 "비플의 크립토 예술품 가치 합계가 1억달러를 상회하며 크립토 예술품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전한 바 있다. 비플은 총 840점을 판매했으며, 최고 가치를 기록한 작품은 최근 약 6935만달러에 낙찰된 NFT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다.

 

한편, 비플(Beeple, 본명 마이크 윙켈만)은 최근 코인테스크와의 인터뷰에서 "NFT는 거품이라 생각한다"면서 “지금 NFT가 거품이 아니라면, 나중에 언젠가 거품이 될 것이다. 해당 분야에 진입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NFT가 비이성적 풍부를 뛰어넘는 힘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NFT는 매우 혁신적 기술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낙찰된 ‘EVERYDAY’ 작품에 대해서는 "실제 전시할 수 있는 방법을 두고 낙찰자와 협의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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