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국세청, '스테이킹 수익' 암호화폐 과세대상에 포함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최근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암호화폐 스테이킹 수익을 과세범위에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 과세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영국 국세청은 스테이킹이 암호화폐 채굴과 같은 맥락이라고 판단해 기존 암호화폐 채굴 수익과 동일한 과세 지침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HMRC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에 공유한 성명을 통해 "안내 매뉴얼은 고객에게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 이행이다. 이는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개인과 기업의 납세의무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줄 것"이라 설명했다.
■ 바하마 중앙은행, 이번주 내로 CBDC-시중 월렛 업체 적용 완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하마 중앙은행이 자체 발행 디지털 화폐 '샌드 달러(Sand Dollor)'가 일주일 내로 디지털 화폐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동기화가 완료된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최근 성명을 통해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등 권한을 위임받은 금융기관들이 며칠 내로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라 밝혔다.
앞서 작년 10월 샌드 달러는 전세계 첫 테스트 단계를 넘어서, 정식 도입단계에 진입한 첫 CBDC로 자리매김했다. 샌드박스는 모든 바하마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은행 시스템과의 통합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 캐나다 금융당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규제 프레임 공개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증권관리자(CSA) 및 투자감독기구(IIROC)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 플랫폼(CTP)에 적용되는 증권법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프레임은 규제 플랫폼 관련한 증권 혹은 파생상품화 된 암호화 자산 거래, 혹은 거래 기반 암호화폐(예: 비트코인, 이더리움)로 규정했다. 또한 규제 환경 내 운영을 위한 CTP 대상 임시접근 방법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CTP 운영에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CSA CEO인 루이 모르셋(Louis Morisset)은 “플랫폼 운영자가 캐나다 증권법 준수를 위해 취해야하는 행동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했다”며 “CTP는 현지 금융당국에 등록 프로세스 관련 문의, 규제 프레임을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 미국-EU 규제기관,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관련 협력 논의 더블록이 미국 재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주 미국-유럽연맹(EU) 규제기관이 녹색금융(green finance) 및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회에는 각국 중앙은행, 증권규제기관, 은행 당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 재무부는 “기후 변화와 전염병은 오랜기간 글로벌 협력이 요구되는 주요 과제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디지털 자산 규제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토론회 참여자들은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 CBDC 등 새로운 디지털 결제 형태의 개발 현황 및 규제 건의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지원 등을 방지하는 범정부 조직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on Task Force)’의 새로운 자금세탁 방지 제안 관련 내용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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