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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30만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有..."10~30만달러 BTC 콜옵션 거래 중"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05 [21:10]

비트코인, 올해 30만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有..."10~30만달러 BTC 콜옵션 거래 중"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05 [21:10]

 

올해 비트코인(BTC·시총 1위) 가격이 개당 3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은 유튜브 채널 '비트보이 크립토'에 출연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는 현재 10만~30만달러 사이의 비트코인 콜옵션이 거래되고 있다. 또 전문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파생상품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3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3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조달러를 돌파했다. 3월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총 1조1700억달러로 2월 1조2230억달러 대비 약 5% 감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 중 65%는 바이낸스, 18% 후오비, 15%는 OKEx에서 나왔다. 또 3월 법정통화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량은 총 4651억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코인베이스가 22%, 업비트가 21%, 크라켄이 11%를 점유했다.

 

뿐만 아니라 3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채굴 수익도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17억5000만달러의 채굴 수익을 챙겼으며, 그중 9.55%에 해당하는 1억6621만달러가 트랜잭션 수수료에서 발생했다. 3월 채굴 수익은 지난 2월 대비 28.7% 증가했으며,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한 채굴 수익은 10.7% 감소했다.

 

한편, 최근 미국 증권사 BTIG는 "비트코인이 2022년 말까지 9만50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수해오고 있으며, 3월 중순 기준 9만1326 BTC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평단가는 2만4214달러다. 

 

이와 관련해 BTIG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MSTR) 주식을 보유하면 비트코인을 간접 보유하는 셈"이라 설명하며 목표가 850달러를 제시했다. 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핵심사업 부문 전망도 좋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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