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대체불가토큰), 판매빈도·판매액 등 모든 지표 급감..."정점 찍고 내려오는 중"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NFT 관련 데이터 플랫폼 논펑저블닷컴에 따르면, 최근 NFT 판매와 관련된 측정 가능한 거의 모든 지표가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는 "NFT 판매 빈도는 지난 한달간 17만9656건에서 12만4371건으로 30% 감소했으며, NFT 판매액은 지난달 평균인 2억2994만5000달러에서 15% 감소해 1억9326만1000달러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 활성지갑 수는 같은 기간 24% 감소했으며, 고유 구매자 수 역시 같은 비율만큼 감소했다. 또 NFT 평균 가치는 2월 평균 4300달러였던 것에 비해 두 달 사이 70% 하락한 1400달러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시아 블록체인 트위터 채널 PA뉴스(PANews)는 최신 NonFungible.com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7일간 NFT 판매수익(sales revenues)이 42.43% 감소했다"고 전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4월 21일 NFT 판매수익은 4526만달러로 14일(7962만달러) 대비 42.43% 감소했다. 이에 미디어는 “판매량, 활성 마켓 월렛 수도 감소했다. NFT 열풍이 사그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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