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檢 ‘퓨리에버 뇌물’ 발행사 대표 징역 10개월 구형

Coinness | 기사입력 2024/09/19 [15:15]

檢 ‘퓨리에버 뇌물’ 발행사 대표 징역 10개월 구형

Coinness | 입력 : 2024/09/19 [15:15]
디지털에셋에 따르면 검찰이 가상자산 PURE(퓨리에버) 발행사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의 뇌물 혐의에 대해 10개월을 구형했다. 이씨는 초미세먼지 관련 협회 대표 정모씨와 PURE를 전 행정안전부 기술서기관 박모씨에게 뇌물로 건넨 혐의(뇌물공여)를 받고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도지코인, 인디500 트랙 질주…어린이병원 위한 2만6천달러 기부까지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