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틀리풀은 2월 19일부터 브라질 기관 투자자들이 XRP 기반 ETF를 보유·거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XRP 네트워크 거래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7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XRP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더모틀리풀은 브라질에서의 ETF 승인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XRP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ETF 발행사들이 XRP를 직접 보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매수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브라질 최대 은행이 XRP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XRP의 실사용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더모틀리풀은 미국에서도 XRP ETF 승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RP ETF 승인 여부를 검토 중이며, 승인될 경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미국 금융 시장의 규모를 고려할 때, 승인 효과는 브라질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XRP가 미국 금융 시스템 내에서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crypto reserve)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TF 승인과 함께 이러한 요소가 결합될 경우, XRP의 3달러 돌파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더모틀리풀은 XRP 투자는 단기적 가격 변동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기관 투자 확대로 인해 네트워크 수수료 증가와 실사용 사례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ETF 승인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을 고려할 때, XRP가 장기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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